“본 콘텐츠는 카카오창작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미션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회는 반드시 온다, 그때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얼마 전 다녀온 카카오 창작재단 ‘제13회 그로우업 톡앤톡’ 후기를 가져왔어요!
솔직히 이번 강연은 진짜... 안 갔으면 평생 후회했을 것 같아요. 🥹

공지를 보고 바로 신청했죠.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행사는 9월 26일,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열렸어요.
입구부터 분위기가 예쁘고 웅장해서 괜히 설레더라고요.
안으로 들어가자 케이터링 테이블이 한가득 준비돼 있었는데,
샌드위치랑 샐러드, 쿠키, 음료까지 하나같이 맛있어 보였어요.
무료 강연인데 이런 정성이라니, 진짜 놀랐어요.
첫 번째 강연자는 빅마마의 신연아 교수님이었어요.
주제는 ‘목소리로 만나는 세상’.
목소리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다양하고,
각 직업군마다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설명해주셨는데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라 더 와닿았어요.
“노래는 결국 나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언어예요.”
이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두 번째는 멜로망스의 정동환 교수님이었어요.
‘올라운드 뮤지션으로서 살아가는 법’이라는 제목처럼
피아니스트, 작곡가, 음악감독, 강사로서의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
음악을 업으로 삼는다는 게 얼마나 치열하고 꾸준한 일인지 느껴졌어요.
“기회는 언제 올지 모르지만,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다.”
이 말은 그날의 핵심이었어요.

마지막은 EXID의 솔지 교수님.
‘플레이어로서의 도전과 확장’을 주제로
무대와 뮤지컬, 예능, 강단까지 넘나들며 쌓아온 경험을 이야기해주셨어요.
솔지님은 “기회는 불안하게 찾아오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순간 내 세계가 커진다”고 하셨는데
그 한마디가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세 분 모두 공통적으로 강조한 건 결국 하나였어요.
기회는 언젠가 온다.
하지만 그때를 잡기 위해선 매 순간 준비해야 한다는 것.
너무 당연한 말 같지만,
막상 그걸 꾸준히 실천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도 느껴졌어요.
강연이 끝나고 나오는 길,
참가자 전원에게 카카오프렌즈 텀블러를 선물로 주셨는데
그날의 말들이 자꾸 떠올라서 그냥 선물 그 이상이었어요.
저한테 이번 톡앤톡은 단순한 강연이 아니라
‘다시 시작해도 괜찮다’는 용기를 얻은 하루였어요.
요즘처럼 불안한 시기일수록
이런 자리가 정말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가고 싶어요.